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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제목 "고령화 추세 가속화, 2060년 노인 6명 중 1명은 치매"
첨부파일 작성일 2023-09-15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질환으로, 전체 치매환자의 약 76%를 차지하는 퇴행성 신경질환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대뇌 피질의 점진적인 퇴행성변화로 인해 기억력과 언어 기능을 상실시킬 뿐 아니라, 점차 스스로를 돌보는 능력이 상실되어 사회적인 문제로 연결되는 질환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인지기능이 악화되었을 때는 돌이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무증상 단계에서 조기 발견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로 증상을 최대한 지연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신경세포 사이에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 beta) 펩타이드(peptide)의 축적으로 형성되는 신경반(neuritic plaque)과 관련성이 높은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반은 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가 서로 엉켜서 올리고머(oligomer)를 형성한 것으로, 신경세포 염증, 시냅스 접합 손실 등을 유발
하여 인지기능 장애를 일으킵니다.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검사는 혈액에서 올리고머 베타 아밀로이드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올리고머 베타 아밀로이드 양이 증가할수록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알츠하이머병 진단 시, 종합적인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검사는 소량의 혈액으로 간편하게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예측이 가능하며, 결과에 따른 조기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검사입니다.


[관련검사]
■ 알츠하이머병 위험도검사(알츠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