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자료
| 제목 | "마약투약 심각성 커져, 마약검사 의무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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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작성일 | 2023-07-19 | |
2021년 6월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는 교원자격취득이 제한되는 법률이 개정되어 마약검사는 각종 자격 및 면허 취득 전 건강검진 필수 항목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마약검사는 일반적으로 약물이 농축되어 있는 소변 검체를 사용합니다. 마약 투약 후 소변의 약물 잔존 기간은 대마 3~10일, 필로폰 3~5일, 암페타민 2~3일, 코카인 1~3일, 아편 2~4일 정도 입니다.
TBPE(Tetrabromophenolphthalein ethyl ester)는 대마 이외의 약물 중 성분구조가 비슷한 모든 약물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감기약, 천식약, 한약 등의 약물을 복용했을 때 위양성이 높은 항목으로 해석에 주의를 요합니다.
이원의료재단에서는 마약선별검사(마약4종, 6종)검사 외에도 개별항목의 마약검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마약선별검사에서 양성 검출 시 질량분석을 통한 확진검사가 필요합니다.
[관련검사]
■ 마약4종
■ 마약6종
■ TBPE